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길 54 1층 함반
(합정역 8번 출구에서 5분거리)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월-금 브레이크타임 :15-17시 /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어제 친구가 정말 애정하는 맛집인
함반에 다녀왔다!
오전 11:30 부터 영업시작이지만
오픈런반드시 해야만 먹을 수 있기에
11:15분까지 도착해서 줄서기로함!
도착하면 가게앞 태블릿에
캐치테이블 앱을 이용해서
대기등록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월요일 11:15분에 등록했는데
대기번호 2번이었음


가게안은 10명 남짓 앉을 수 있기에
다인원이 대기중일때
자리가 그만큼 없으면
양해를 구하신뒤 다음순번 분들이
먼저 드시기도 하시는듯했다.

둥그런 다찌가 마련되어있고
가운데에서 연기가 날리지 않게 마련된 공간에서
함박을 구워주신다.

함반의 메뉴판!
우리는 함반 2인을 주문했다.


기본세팅을 준비해주셔서
앞에 있는 다양한 절임소스들을 구경했다.
다른곳에서는 본적없는
소스들도 있어서 신기했다.


친구가 앞에 있는 소스들을 그릇에 덜어주고
직원분께서는 밥과 장국을 준비해주셨다.

만약 밥을 먹다가 모자라면
뒤쪽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고기가 나오기 전까지
맛있게 먹는법을 미리 읽어본다.

가장 먼저 나온건 닭고기
닭연골이 들어있어 오돌오돌
씹히는 맛과 육즙을 함께
맛볼 수 있는게 일품이다.

두번째로 나온건 돼지고기
항정살이 들어있다
여기까지 먹어보면서 느낀게
사장님께서 굉장히
육즙을 맛볼때 그게 터져나오는 감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씹는 맛이 있는 부분이 들어가 있고
훈제향과 함께 입안에서
터져나오는 육즙을 느끼는게
정말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등장한 방울양배추구이
방울양배추뿐아니라
컬리플라워, 브로콜리가 함께 들어가있고
치즈와 아마 베이컨칩? 이 들어간듯
짭쪼롭하고 부드러우니 맛있었다.

함께주문한 복숭아 우롱차
시원하고 진짜 복숭아 과육이
호로록 빨려와서 맛났다 ㅎㅎ!

마지막으로 나온 소고기는 밥위에 올려
포프리계란과 함께 먹는게 정석~!
무척 즐겁고 맛있는 경험이었다.
아마 좋아하는 친구들을 데리고
또 가고 싶은 맛집일듯...
🥩🍣🔪(っ˘ڡ˘ς)
또갈집 등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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