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한번 가보면 찾아서 꼭 가게 되는 빵집


사장님 부부중 남편분이 스위스분이시라던데
가본적은 없지만 어딘가 느껴지는 스위스의 무드가 있다.


사실 빵만 파는건 아니고 음료랑
간단한 식사류도 판매하신다.
안에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요즘 화려하고 강렬한 맛의 빵집들이 많은데
굳이 찾아서 간다는건, 이 가게가 그보다
더 자극적이고 유행하는 디저트를 팔아서가 아니다.

맛있고 건강한 느낌의
오히려 만나보기 어려운 식사빵들이 넉넉하게 있고
그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음식과 페어링할지
고르는 재미가 있음...!
보통은
식사에 곁들여 먹는 빵이라하면
모닝빵 식빵 치아바타... 요정도 선택지
조금 더 신경쓰면 사워도우빵 정돈데
여기서는 모든음식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의 식사 빵이 있는게
참 행복한점.




거기다 가격도 진짜 착한편이다.
지금 서울이 아니라 못가지만
서울 살았으면 매일 갔을것...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기본 소스들과

치즈, 올리브등
+아래에는 케잌도 있음 ㅎㅎ
좋은 식재료로 만드는
심플한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
다녀오면 뭔가 내가 내 삶을 소소하고
행복하게 잘 가꾸고 있는 기분이 들어 좋은 곳이다.
오래오래 영업해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