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촌/빵] 스위스의 빵을 서촌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쁘띠통'

by kaylearner 2026. 3. 10.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한번 가보면 찾아서 꼭 가게 되는 빵집 

 

 

사장님 부부중 남편분이 스위스분이시라던데

가본적은 없지만 어딘가 느껴지는 스위스의 무드가 있다. 

 

 

사실 빵만 파는건 아니고 음료랑

간단한 식사류도 판매하신다.

 

안에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요즘 화려하고 강렬한 맛의 빵집들이 많은데 

굳이 찾아서 간다는건, 이 가게가 그보다 

더 자극적이고 유행하는 디저트를 팔아서가 아니다.

 

맛있고 건강한 느낌의 

오히려 만나보기 어려운 식사빵들이 넉넉하게 있고 

그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음식과 페어링할지 

고르는 재미가 있음...!

 

보통은 

식사에 곁들여 먹는 빵이라하면

모닝빵 식빵 치아바타... 요정도 선택지 

조금 더 신경쓰면 사워도우빵 정돈데 

 

여기서는 모든음식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의 식사 빵이 있는게 

참 행복한점. 

 

 

거기다 가격도 진짜 착한편이다.

지금 서울이 아니라 못가지만 

서울 살았으면 매일 갔을것...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기본 소스들과 

 

 

치즈, 올리브등

+아래에는 케잌도 있음 ㅎㅎ

 

좋은 식재료로 만드는 

심플한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 

 

다녀오면 뭔가 내가 내 삶을 소소하고 

행복하게 잘 가꾸고 있는 기분이 들어 좋은 곳이다. 

 

오래오래 영업해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