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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독서/운동] 갓생가능! 숲속에서 독서하는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인왕산 숲속쉼터'

by kaylearner 2024. 6. 30.

독서와 운동 모두 갓생을 이루는 중요한 키워드가 아닐까? 

이 두가지를 한번에 즐기는 좋은 방법으로 인왕산 숲속쉼터를 추천 !

 

ִֶָ𓂃 ࣪˖ ִֶָ🐇་༘࿐가는방법 : 먼저 찾기 쉬운 초소책방을 먼저 찾아준다

 

초소책방에서 나와서 조금더 앞으로 가면 이렇게 숲속쉼터로 향하는 표지가 보인다

숲속쉼터로 올라가는 입구와 올라가는길 

등산이 처음이거나 익숙지 않다면 생각보다 계단이 많다고 느낄 수 있다. 

 

처음갔을때는 오 좀 높다 느낌이었는데 두 번째 부터는 완전 금방인데 라고 느낄만큼 

딱 등산 초심자가 성취감 느끼기에 좋은 높이에 있다 ㅎㅎ 

올라가는길에 만난 야생 산딸기(?)

 

솔직히 아주 약간의 고도가 있는 것 외에는 길도 험하지 않고 전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참 친절한 길이라는 생각을 했다.

 

빼꼼 하고 나타난 숲속 쉼터

다 올라와서 살짝 내려가면 숲속쉼터가 보인다

쉼터로 들어가는 길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다.
운영시간은 10-17 시 이고 들어가자마자 입구엔 화장실도 있다.

 

안에는 시설을 관리해주시는 듯한 분이 계시고 입구에는 화장실도 무척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등산하다가 화장실에 들러야 할 일이 생기거나 손을 씻고 싶을때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운영시간 : 10-17 hour 
물, 음료는 반입가능하지만 그외는 반입이 불가능하다.

 

안에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이 구비 되어 있었다. 

음악도 작고 잔잔하게 독서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흐르고 있었다. 

에어컨 바람이 강하지는 않아서 추울정도로 시원하지는 않은데

오래 앉아서 잔잔히 책을 읽다보면 그 정도의 냉방은 오히려 추울 듯 해서 잔잔하게 해두신 듯한 

가만히 앉아있다보면 천천히 시원해지는정도의 공간이다.

 

통유리로 되어있으면서도 햇볕이 강하게 들지 않아 잔잔히 책을 읽기 좋다. 

친구는 숲속쉼터에 비치되어 있던 책을, 나는 집에서 읽고있던 책을 가지고 각각 읽었다.

 

 

혼자 방문한 둘째날, 가벼운 mondo 헤드셋과 얼린물을 가지고갔다.

 

등산이라는 운동과 독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 한번 쯤 방문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