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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술집] 당리의 축복으로 유명한 그곳 부산 효탄

by kaylearner 2026. 1. 15.

 

위치 : 부산 사하구 승학로2번길 41 5층 효탄 . 하단역 11번 출구 근처
영업시간 : 매일 17:00- 1:00

 

이전에 부산여행갔을때 가려다 

리뉴얼, 이사중이셔서 못갔던 효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인기있는곳이라

일요일 저녁에도 만석이었어요. 

 

테이블당 권장 이용시간은 2시간 30분입니다.

 

이번에는 선배가 저녁을 사주시는 자리었어서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참조했습니다. 

 

기본으로 주시는듯한 절임반찬과 

오늘의 샐러드 

시저샐러드 드레싱이었던듯 한데 

안에 파마산이 씹힐정도로 진해서

리치함이 가득하고 덩달아 채소의 

산뜻함도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저 절임류에 있는 마리네이드 토마토 

정말 맛있어요! 한병에 7000원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계절사시미 모리아와세 

(58,000KRW) 

 

어떤 생선인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 

갑오징어위의 바질소스와 정어리 

그리고 깨소스가 올라간 

깻잎이 정말 향긋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생맥으로 시작해서 

 

 

선배님이 가지고오신 사케를 나누어마셨습니다. 

콜키지가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새우튀김과 함께 주시던 카레소금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

카레소금은 처음먹어봤는데 

새우튀김과 잘어울렸어요

 

정말 푸짐한 후토마끼 

한입에 넣지 않을수 없는 비주얼인데

넣는순간 볼이 제대로 빵빵해집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후토마끼의 밥도 맛있었다는 점이예요! 

안에들어간 재료들과 잘어우러지면서 감칠맛이 나는

밥이 정말 포인트였습니다.

 

 

명란계란말이 

명란도 무척좋은명란 

계란말이는 일본식 게란말이 초밥같은

달달함이 있어 부드럽고 좋았어요 

 

사케와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시즌메뉴인듯한 보리멸튀김 

아니 이렇게 정갈하게 튀겨낸 모습은 

처음봐서 조리실력이 보통이 아니시구나!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바삭하고 부드럽고 

 

너무 크지 않은 생선에서 느낄수있는 

고소함까지 , 맥주를 계속 들이키게 되는 맛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솥밥을 먹었는데요 

소보로솥밥의 버섯향이 

솥밥전체를 감싸고 있어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되는 

맛이었습니다

 

 

효탄의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많이신경쓰신 느낌을 받고 

그러면서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다음 한입을 더 찾게되는 

그런음식들이었던것 같아요. 

손님을 대접하기에도 

아쉬움이 없는곳 같습니다.